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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수목드라마 '빙의' 촬영 장소 협찬
라마다용인호텔에서 OCN 수목드라마 '빙의' 4회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송새벽)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고준희)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쫒는 스릴러 드라마인데요, 촬영을 위해 배우 송새벽, 조한선씨가 호텔에 방문해주셨습니다.
드라마 속 라마다용인호텔은 강필성 형사(송새벽)가 선양우(조한선)을 미행하는 장면에서 등장했으며, 호텔 로비부터 파티스위트룸까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드라마 장소 협찬을 통해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저희 호텔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즐거움을 드리는 라마다용인호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