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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섬유를 통한 소통과 교감] 오양미작가展

전시설명

이번 전시는 섬유의 평면과 입체를 조형적으로 섬유퀼팅, 섬유염색, 공예적 감각적 접근이 결합하여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섬유 영역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말은 활력을 불어넣고, 열정적이며, 건강 기원,사업 번창, 소원 성취, 복이 들어온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요요는 한땀한땀 만들며 많은 원을 반복해서 색의 차이를 두어 꽃을 표현 하기도 하고

무지개를 연상하여 희망을 가지고 인생을 둥글둥글 모난데 없이 살고싶은 마음에서 표현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나만의 여정 속에서 서로 소통과 교감을 작품 속에서 이어 갈 수 있길 바랍니다.

장소
- 라마다용인호텔 1F 호텔 갤러리 라운지